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LIVE and FALL(리브 앤드 폴)'을 개최했다.
이날 엑스디너리 멤버 오데는 "다섯번의 테스트를 마치고 이렇게 리멤버로 돌아왔따.드디어 이렇게 더 큰 공연장에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되어 너무 기쁘다"고 했고, 주연 또한 "이번 콘서트 역시 여러분들이 3일 전석 매진시켜주셨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특히 정수는 오프닝 '심포니'에서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건반 연주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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