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안정환, 홍현희는 류필립, 미나 부부 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눴는데, 특히 이들 부부는 예민할 수 있는 수입과 관련한 질문에도 솔직한 답변 을 내놓아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에 류필립은 "좀 억울했던 것이 차라리 빨리 결혼할 걸 그랬다.
미나는 "그래도 옛날에는 악플이 90%가 넘었는데 지금은 20~30% 정도인 것 같다" 고 말했으며 류필립은 "그래도 미나 씨를 응원하는 댓글들도 많이 올라온다"면서 "정말 많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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