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자들' 김대호가 프리랜서 선언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대호는 "불규칙하게 한 달에 2, 3번 정도 쉰다"고 했고, 오은영은 "MBC 사장님 혹사하는 거 아니냐", "(급여) 올려주셔야 할 것 같다" 등의 말로 김대호의 박수를 받았다.
오은영은 "프리랜서로 일하는 아나운서 선배들 출연료를 들으면"이라며 아나운서로서의 길에 대한 고민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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