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 개 4마리 잡아먹은 태국 남성…유죄판결시 최대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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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개 4마리 잡아먹은 태국 남성…유죄판결시 최대 징역형

태국에서 반려견 여러 마리를 입양한 뒤 잡아먹은 남성이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됐다.

이 남성은 최근 ‘스시’라는 이름의 개를 분양받은 뒤 잡아먹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스시의 행동에 문제가 있었고 입양 보낼 다른 집을 찾지 못해 죽이고 먹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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