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단독 공연 6연속 매진의 기록을 세운 이들은 차세대 K팝 슈퍼밴드의 위상을 보여줬다.
이날 '인스테드' 무대에는 윤도현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무대를 마친 윤도현은 "엑디즈 동생들 이렇게 성장해서 저는 보는데 아빠미소가 떠나질 않더라.너무 멋지고 조금 전에도 건일이 드럼 소리 봤냐.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로 멋진 드럼소리였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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