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데이식스가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베스트 밴드를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송 데이로, 에스파 멤버 윈터와 배우 남지현이 MC를 맡아 진행했다.
베스트 밴드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데이식스는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여러분 옆에 있겠으니 사랑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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