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년 더 써? 도박이다!"…PSG 이적설 나오자 '이젠 팔아야' 돌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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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년 더 써? 도박이다!"…PSG 이적설 나오자 '이젠 팔아야' 돌발 주장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영국 투더레인앤드백은 16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주당 19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얻고 있다.새로운 계약에 대한 재정적 세부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많이 증가하진 않더라도 크게 감소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토트넘은 시즌 절반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부상 당한 선수에게 도박을 걸고 있다.손흥민에게 지불할 돈으로 더 어리고 리더십을 이어받을 수 있는 선수를 데려오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유력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이 아닌 연장 옵션을 발동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더레인앤드백은 "토트넘의 딜레마다.손흥민과 계약 연장에 큰 돈을 걸 만할까? 손흥민은 2026년 6월까지 토트넘에 머물 예정이다.손흥민의 현재 계약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유효하며, 토트넘은 손흥민의 계약을 2026년 6월까지 연장하는 옵션을 행사하는 절차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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