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가 지난달 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린 ‘UFC 307: 페레이라 vs 라운트리 주니어’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에 TKO승을 거둔 뒤 챔피언 벨트를 두르고 환호하고 있다.
UFC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을 동시에 석권한 알렉스 페레이라가 한국에 왔다.
페레이라는 18일부터 24일까지 팬미팅 디너쇼, 세미나, 사인회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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