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끼삐끼 여신' 이주은 치어리더, 3kg 찌니 더 귀여워진 인간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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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끼삐끼 여신' 이주은 치어리더, 3kg 찌니 더 귀여워진 인간 다람쥐

이주은 치어리더가 한층 러블리해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치어리더 이주은이 자신의 SNS에 "쉬는 동안 +3kg 카메라 의식 3000%"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하던 이주은은 '삐끼삐끼' 댄스로 SNS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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