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다 깨!"…뜨거운 화염 속 갇힌 52명 구한 베테랑 소방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창문 다 깨!"…뜨거운 화염 속 갇힌 52명 구한 베테랑 소방관

구조대원들이 투숙객들을 구하기 위해 건물 2층으로 진입했지만 열기가 너무 강해 도저히 올라갈 수 없었다.

그때 31년 차 베테랑 소방관인 박홍규(소방위) 3팀장은 건물 내부 계단에 있는 큰 창문을 깨 열기와 연기를 빼도록 지시했다.

이에 깨진 창문으로 열기와 연기가 빠져나가기 시작했고, 박 팀장을 비롯한 구조대원들은 구조자들이 몰려 있는 5층과 6층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