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반 페르시가 아스널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는 발언을 남겼다.
반 페르시는 2004-05시즌 페예노르트를 떠나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반 페르시는 다음 시즌 맨유로 이적했고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하여 26골 9도움으로 득점왕까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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