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 앞둔 '중꺾마' 데프트…"다녀와서 더 큰 목표 이루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군 입대 앞둔 '중꺾마' 데프트…"다녀와서 더 큰 목표 이루겠다"

올해 시즌을 마지막으로 입대를 앞둔 '데프트' 김혁규가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그전에 이룬 것들이 아닌, 새롭게 무언가 이뤄내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올해 시즌을 함께한 kt 롤스터 팀원들은 무대에 올라 제각기 데프트의 앞날을 응원했다.

2022년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 트로피를 함께 들어올렸던 '베릴' 조건희는 무대에 올라 "전설이라고 말하는 선수와 같은 팀에서 활동했다는 건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한 일"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