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록 장르의 '네게 닿을 때까지' 무대는 진의 파워풀한 보컬 감성이 더해져 몰입감을 높였고, '하트 온 더 윈도우(Heart on the Window)' 무대 때는 피처링으로 함께한 레드벨벳 웬디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팬송 '그리움에' 무대는 오직 어쿠스틱 피아노 위에 진의 감미로운 보컬 매력을 얹어 감동을 더했고, '어나더 레벨(Another Level)' 무대는 웅장한 사운드와 어우러진 진의 록킹한 목소리가 더해져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고조시켰다.
무대 말미에는 '해피' 선공개곡이자 이번 앨범의 주된 메시지가 잘 담긴 '아윌 비 데어(I'll Be There)' 라이브 무대는 관객들의 떼창이 더해져 흥겨운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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