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철은 경기 후 “대회 첫 날 정말 ‘그 날’이 왔던 것 같다.
정지철은 현재 KPGA 주관방송사인 SBS골프2의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지철은 “KPGA 챔피언스투어 시드를 획득한 만큼 2025년에는 시니어무대에서 활동할 계획이다.당연히 방송도 병행할 것”이라고 웃은 뒤 “시니어 선수와 해설위원으로서 모두 좋은 활약을 펼치는 2025 시즌이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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