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홍주연이 선배들의 혹평에 눈물을 쏟았다.
가애란은 홍주연이 진행을 시작하자마자 마이크 잡는 것부터 지적을 하고 나섰다.
홍주연은 마이크 잡는 법을 고치고 진행을 이어가면서 아나운서로 일하며 힘들었던 순간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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