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윤수가 KGMA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남윤수는 ‘MZ 살림꾼’이라는 수식어에 “사실 저는 그렇게 살림꾼 같지는 않고 노력은 하고 있다”며 ‘원하는 수식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척척박사”라고 웃었다.
이날 시상자로 나서는 남윤수는 전세계 팬들을 향해 “함께 KGMA를 즐겨요”라고 말해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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