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프티피프티가 KGMA 레드카펫에 참석해 소감을 전했다.
올해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키나는 “배우는 해였다.내년에는 좀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 피프티피프티는 “KGMA 시상식에 참가해 영광”이라며 전세계 팬들을 향해 애정 어린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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