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가 KGMA 레드카펫에 참석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또 올해 에스파의 최고의 곡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닝닝은 “하나를 고를 수 없다.그래서 모든 곡들을 이날 무대로 가져왔다”고 귀띔했다.
둘째 날 시상식은 송 데이로, 에스파 멤버 윈터와 배우 남지현이 사회를 맡으며 에스파 외 나우어데이즈, 니쥬, 데이식스, 라이즈, 송가인, 에이티즈, 엔시티 위시, 우기, 유니스, 이찬원, JO1, 클라씨, 트레저, 피프티피프티(가나다 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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