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둔 가운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선 내년 국비 증액이 절체절명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5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으로 확보한 국비는 586억 원이다.
현재 정부는 대전시와 공정률에 대한 시각차를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