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정부 박람회에 참가한 '안전중구 플랫폼' 시연 부스.
(사진= 대전 중구) 대전 중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가해 중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안전중구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중구가 박람회에서 선보인 '안전중구 플랫폼'은 긴급 상황 발생 시 QR코드 및 URL 링크를 통해 앱 설치 없이 즉시 가장 가까운 안전시설(안전대피소, 자동심장충격기, 안전지킴이집 등)을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안내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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