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 하는 학생들을 위해 사회자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패자부활전을 진행.
사회자의 "막춤을 가장 잘 추는 사람이 부활"이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학생들 모두 열정적인 춤사위.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는 계룡소방서 119 구급대원들도 학생들의 열의에 보답하듯 더욱 세심히 알려주기 위해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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