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헌 내포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팀이 참여한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다치지 않게 안전한 경기를 하길 바란다"라며 "경기가 종료되고 청양의 청정한 환경도 만끽하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날엔 초등학교 3~4학년, 5~6학년부 경기가 진행됐다.
둘째 날은 중등, 고등부 학생들이 참여한 만큼 시원한 슈팅으로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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