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배우 남보라가 순백의 미모를 자랑했다.
면사포를 쓰고 예비신부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웃을 때는 비버 같고, 평소에는 손흥민 선수를 닮았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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