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은 자기만의 고유한 산학협력모델을 만들고, 전반적인 대학교육의 진정한 개혁을 이끌며 산학협력 인재양성을 잘하는 대학, 기술사업화를 잘하는 기업가형 대학으로 변화를 꿈꾸며 진행하던 중, RISE로의 급격한 체계변화를 맞이해 사실 많이 혼란스럽다.
-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건양대가 링크사업을 통해 다양한 산학협력 교육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것이 시작할 때보다 마무리할 때가 더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며 LINC3.0의 성과를 RISE체계로 잘 승계하도록 RISE 체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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