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빛가람달리기' 2024제주감귤마라톤 최고 클럽 등극
전남 나주빛가람달리기가 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 클럽대항전에서 우숭의 영예를 안았다.
우승은 일본 애플마라톤 우승자인 미우라 코지(2시간39분13초)가 감귤마라톤까지 제패하는 영예을 안았다.
이창석은 애플마라톤 우승 자격으로 참가한 미우라 코지가 우승하면서 풀코스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2025년 일본 애플마라톤 참가권을 획득하는 영광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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