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5일(한국시간) 자베르 알아흐메드 스타디움에서 끝난 쿠웨이트와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원정 5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A매치 개인통산 50호 골을 뽑은 뒤 특유의 세리머니로 기쁨을 드러내고 있다.
축구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자베르 알아흐메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끝난 쿠웨이트와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5차전 원정경기에서 A매치 개인통산 50호 골로 3-1 완승을 이끌었다.
더욱이 손흥민은 A매치 최다 출전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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