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7일(한국시간) "소식통이 우리에게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최소 4명의 선수단과 사이가 틀어졌다고 전했다.그는 이탈리아 라인의 선수들을 포함한 토트넘 주전 선수들과 갈등의 중심에 서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포스테코글루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가? 입스위치전 패배 직후 팬들은 SNS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해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이 있다"고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성적으로 보여주지 못한다면 경질설이 계속해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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