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후 아기레 감독은 "그들은 이길 자격이 있었고, 그들은 우리보다 여러 면에서 나았다.축하하는 것 외에는 할 말이 없다"라면서 "또 다른 점은 그것을 언급할 필요가 없다.결국 축구이니 말이다.나는 불평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출혈에 대해 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당시 아기레 감독이 이끌었던 멕시코는 조별리그에서 2승 1무의 성적을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후 이강인은 떠났지만, 아기레 감독은 한 시즌 더 마요르카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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