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국민 가수 남진을 비롯해 조영남, 위일청, 정일모,이동준.김연숙,황충재 등의 재능기부 행사로 최근 공연 준비를 위해 모임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재능기부 열정을 보였다.
특히 "금전적인 것 보다 재능기부의 봉사 활동의 가치가 소중하고, 후배들에게 나눔의 실천 모범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레전드 가수 남진은 1965년 데뷔 이후 '울려고 내가 왔나, 가슴 아프게, 미워도 다시 한번, 님과 함께, 둥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쏟아내며, 60년 동안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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