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인어'라 불리는 멸종위기 해양 포유류 매너티가 연못에서 구조됐다.
동물원에 따르면 지난주 매너티 구조팀은 동네 샤냥군에 의해 발견된 매너티를 구조하기 위해 바다로부터 약 2.4㎞나 떨어진 연못으로 이동했다.
이에 매너티가 휩쓸려온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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