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고창 스마트허브단지 소유권 이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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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창 스마트허브단지 소유권 이전 완료

/전경열 기자 삼성전자가 전북 고창군 신활력산업단지 내 스마트허브단지(가칭 스마트물류센터) 건립 예정지의 분양 대금 납부를 완료했다.

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고창 스마트물류센터의 분양 대금 총 173억 원 납부를 완료하고 다음날 소유권 이전 절차까지 마무리했다.

▲삼성전자, 호남권 최대 규모 물류센터 구축 예정 삼성전자는 고창신활력산업단지 18만1625㎡(축구장 25개 규모)를 매입해 자동화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물류센터를 건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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