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가운데)이 지난 15일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읍시 제공 이학수 정읍시장이 지난 15일 덕천면 농협창고를 찾아 공공 비축미 매입 현황을 점검하고,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4년산 공공 비축미 매입 물량은 총 1만3470톤으로, 40kg 기준 33만6750포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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