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성, 개 4마리 입양해 잡아먹어…유죄판결시 최대 징역2년
태국에서 한 남성이 개 여러 마리를 입양한 뒤 잡아먹은 사건이 발생, 동물 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남성은 최근 '스시'라는 이름의 개를 분양받은 뒤 잡아먹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스시의 행동에 문제가 있었고 입양 보낼 다른 집을 찾지 못해 죽이고 먹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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