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진vs김혜린' 여고생의 살벌한 경쟁심, 박진영 "무섭다"→차태현 "사이좋게 지내"...누가 어린 학생들을 이렇게 만들었나('더 딴따라')
‘더 딴따라’ 조혜진과 김혜린이 10대의 왁킹과 보깅 맞대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가운데 박진영이 인정한 댄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두 여고생 조혜진과 김혜린이 자존심을 건 댄스 배틀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명의 무서운 10대 조혜진과 김혜린의 댄스 대결 결과는 ‘더 딴따라’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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