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토마스 투헬 감독과 재회하는 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케인은 지난 시즌 투헬 감독과 바이에른뮌헨에서 함께한 바 있다.
투헬 감독은 2025년부터 잉글랜드를 이끌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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