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4회에서는 김해일(김남길 분)이 위기에서 구출한 구자영(김형서)을 같은 팀으로 영입하고, 부산 남부지청으로 잠입을 시도한 박경선(이하늬)의 도움을 받아 공조의 판을 더 키워나가는 내용이 담겼다.
김해일은 박경선으로부터 우마경찰서 서장의 존재감이 없다는 말을 듣자 “남부장을 맨투맨 해야겠어요”라며 박경선의 남부지청 잠입을 유도했고, 구자영의 수배를 풀어달라고 부탁했다.
미사가 열리는 날 김해일은 우마성당에 구대영과 함께 온 구자영에게 김수녀(백지원)와 한신부(전성우)도 같은 편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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