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 박세리가 농어 조업 중 바다에 빨려 들어갈 뻔한 아찔한 상황에 처한다.
18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거물급 임원 도전자 큰손 박세리와 그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 임원 김대호 그리고 김민경, 골든차일드 장준의 0.5성급 무인도 운영 둘째 날 이야기가 그려진다.
박세리와 일꾼들의 우여곡절 가득한 농어 조업 현장은 18일 오후 9시 방송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 2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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