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이달 29일까지 내년도 청원생명쌀 계약재배 신청을 받는다.
재배농지가 중산간지에 위치해 있거나 2022~2024년 계약 후 재배를 중단한 농가, 올해 수매 실적 70% 미만은 신청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엄격한 생산·품질 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청원생명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청원생명쌀이 전국 최고의 명품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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