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는 디지털 시대 학습 환경에 맞춘 학생용 서재 세트 '리토'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책상과 책장 서랍장으로 구성된 리토는 전자기기 사용이 늘어난 현대 학습 환경을 반영해 실용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리토 책상은 상판 깊이를 750㎜로 설계해 일반 학생용 책상보다 20% 더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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