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통산 98승째를 달성했다.
이번 시즌 처음 월드컵 정상에 오른 시프린은 자신의 알파인 월드컵 통산 우승 횟수를 98회로 늘렸다.
시프린은 이르면 30일과 12월 1일 미국 버몬트주 킬링턴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100승을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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