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임진희가 더 안니카 드리븐(총상금 325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임진희는 9언더파 201타를 기록, 선두와 3타 차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
1위 사이고 마오(일본)와 146점 차이인 임진희는 이번 대회와 다음 주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역전을 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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