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김준호가 몽골 여행에서 ‘최다 독박자’ 벌칙인 ‘부흐 분장하고 쇼핑하기’ 벌칙을 수행하며 치명적인 몸매를 뽐냈다.
지난 16일 ‘니돈내산 독박투어3’ 13회에서는 푸른 초원의 나라 몽골로 떠난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현지 유목민 부부의 ‘게르’에 초대받아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최다 독박자’로 결정된 김준호는 ‘부흐(몽골 전통 레슬링) 복장하고 쇼핑하기’ 벌칙을 울란바토르 백화점에서 파워당당하게 수행해, 시청자들의 배꼽을 제대로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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