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②]에 이어) 연달아 마약 중독자 캐릭터를 연기해낸 최동구가 다음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선호가 그런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에 대해서는 "사회를 더 깊숙하게 바라보게 만든 작품이다.이분법적인 논리를 떠나서 사람을 탐구할 수 있는 작품이었고, 최동구의 삶에 있어서는 좋았다, 즐거웠다기보다 심오하고 깊숙한 생각을, 보다 나은 세상은 어떤 세상인지 물음표를 던지는 작품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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