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최동구가 작품의 흥행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상반기에 종영한 '재벌X형사' 때도 그랬지만, '지옥판사'도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만 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재밌는 반응들이 많았는데, 공교롭게도 ('재벌X형사'에 이어) 연달아서 마약 중독자 역할을 맡았다보니 'SBS 전속 마약 모델이냐는 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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