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 함께 일본 축구 대표팀 공격수 구보 다케후사를 공격진에 배치할 구상을 그리고 있다.
'풋볼 팬캐스트'는 "구보는 지난여름 5100만 파운드의 이적료와 함께 토트넘으로 이적할 거라는 루머가 돌았다"라면서 "적은 이적료는 아니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과 다른 사람들은 2025년에 구보를 영입하는 걸 다시 고려해야 할 것"이라며 토트넘에 구보를 적극 추천했다.
팀토크는 "리버풀은 수비멘디에게 실망한 것에 대한 복수로 구보를 영입하려는 듯하다"면서 "휴즈 단장은 구보가 오른쪽 측면에서 이집트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의 백업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라고 파악했다.구보가 왼발잡이이며, 안쪽으로 파고드는 걸 좋아한다는 점에서 살라와 비슷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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