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 전복이의 이름을 결정하고 출생신고를 마쳤다.
앞서 박수홍은 출생신고 당일 이름을 결정하지 못해 철회했던 바.그는 "이름이 그 사람의 이미지이자"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다예는 "작명앱만 5개 넘게 깔아놓고 계시고요"라며 힘겨워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집으로 향하는 전복이의 모습이 공개됐다.박수홍은 "전복 양이 토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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