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타이슨(58)이 유튜버 겸 프로복싱 선수 제이크 폴(27)과 맞붙었지만 19년 만의 복귀전은 패배로 돌아갔다.
마이크 타이슨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이크 폴과 프로복싱 헤비급 경기에서 심판전원일치 판정패했다.
2005년 이후 19년 만에 복귀전을 치른 타이슨은 통산 7번째 패배(55승, 44KO승)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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