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데뷔' 이현주 "TV서 보던 형들과 뛰다니…성공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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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데뷔' 이현주 "TV서 보던 형들과 뛰다니…성공한 인생"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에서 A매치에 데뷔한 '2003년생 미드필더' 이현주(21·하노버)가 '꾸준한 A대표팀 발탁'과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 진출'을 소망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중동 원정 2연전'에 나설 태극전사 26명을 발표하면서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하노버에서 활약하는 공격형 미드필더 이현주를 전격 발탁했다.

이현주는 "대표팀에 오기 전까지 배준호를 본 적은 없었지만, 축구를 잘하는 선수로 알고 있었다"라며 "대표팀에서 실제 보니 너무 잘하고 있어서 자극이 많이 된다.과감하고 자신 있게 경기하는 것을 보며 정말 배울 점이 많은 친구"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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