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일에도 발 뻗고 못 쉰다, 류중일호 운명 '쿠바에 달렸다' [프리미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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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일에도 발 뻗고 못 쉰다, 류중일호 운명 '쿠바에 달렸다' [프리미어12]

쿠바에게 한국의 명운이 달렸다.

이 승리로 한국는 2승 2패를 만들면서 탈락 위기에서 기사회생했다.

일본 혹은 대만이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해 한국과 3승 2패 동률이 되더라도 이들에게 진 한국은 슈퍼라운드에 진출할 수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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