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오늘) 민경훈은 서울 모처에서 JTBC 소속 PD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민경훈은 앞서 7월에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가정을 이루어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고픈 좋은 사람을 만나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공개한다는 것 자체에 부담감을 많이 느꼈는데 이 모든 것은 '아형'이라는게 존재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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